(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The-K저축은행은 스승의 날을 기념해 전국 선생님 및 교수님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전용 특별판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시행하는 이번 'e-쌤 플러스 정기예금'은 대상자에게 기간별 최대 0.4%p (36개월 가입시 최대 연 2.6%)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금번 출시되는 정기예금 특판은 12개월 이상 36개월 이하의 기간을 가입할 수 있으며 △12개월 이상 2.3% △24개월 이상 2.4% △36개월 2.6%의 금리가 적용된다.
이번 상품은 100억 원 한도로 판매되는 만큼 조기에 종료가 될 수 있으며, 가입은 인터넷뱅킹 또는 모바일뱅킹으로 가능하다.
The-K저축은행은 "2016년 12월부터 비대면 거래를 통해 영업점 방문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전국어디에서나 손쉽게 가입이 가능해졌다"며 "The-K저축은행이 제공하는 다양한 상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여러분에게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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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행동하는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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