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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된 '화제의 문재인 등산복' 블랙야크, 재출시 결정
비정규직 10명 정규직 전환…문재인 정부 ‘공공기관 비정규직 제로’ 정책 동참
2017년 05월 18일 (목) 안지예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 후 첫 주말인 지난 13일 오전 대선 당시 '마크맨'을 담당했던 기자들과 북악산 산행을 하기 위해 등산복을 입고 청와대 경내를 걷고 있다. ⓒ뉴시스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일명 ‘문재인 대통령 점퍼’로 알려진 등산복을 재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주황색 바람막이 재킷의 해당 등산복은 지난 13일 문 대통령이 기자들과 함께 북악산에 오를 때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됐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9일 투표를 마치고 김정숙 여사와 자택 뒷산에 오를 때도 같은 바람막이 재킷을 입은 바 있다.

이 제품은 지난 2013년 블랙야크 창립 40주년 기념으로 출시된 ‘B가디언 재킷’이다. 눈길을 사로잡는 주황 색상에 문 대통령이 착용한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문재인 등산복’, ‘대통령 등산복’ 등의 이름으로 오르내렸다.

이후 해당 제품에 관한 문의와 구매하고 싶다는 연락이 빗발쳤고 블랙야크는 논의 끝에 재출시 결정을 내렸다. 재출시 제품은 문 대통령 내외가 착용한 오렌지 색상으로, 4년 전 출시 가격과 동일한 9만8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출고 시점은 다음달 중순으로 제품 판매수익 일부는 복지재단에 기부된다.

한편, 블랙야크는 문재인 정부의 ‘공공기관 비정규직 제로’ 정책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인턴·디자이너 등 비정규직 직원 10여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안지예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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