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죠스푸드의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바르다김선생‘이 오는 25일 관악구에 위치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앞마당에서 진행되는 자선바자회 행사에 참여한다.
이번 바자회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병원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과 지역 주민 및 지역 단체에서 후원받은 물품 등을 판매하며 먹거리 코너도 함께 운영된다.
이 날 바르다김선생은 전통 방앗간 찜누름 방식으로 바른 마음을 담아 만든 참기름 세트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바르다김선생의 참기름세트는 국내산 통참깨를 사용해 참깨의 맛과 향을 살려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또한 죠스푸드가 보유한 주방 시스템이 탑재된 죠스카를 현장에 동원해 바자회 참가자들에게 떡볶이 등 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바르다김선생의 참기름 세트 판매 수익금은 행사 취지에 따라 소외계층 의료비 지원 기금을 위해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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