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원장원 교수, 대한노인병학회 의학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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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원장원 교수, 대한노인병학회 의학학술상 수상
  • 설동훈 기자
  • 승인 2017.05.29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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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설동훈 기자)

▲ 경희의료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경희의료원

경희의료원(병원장 김건식)은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가 대한노인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제1회 의학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노인병학회(이사장 장학철·분당서울대병원)는 올해부터 의학학술상과 젊은 연구자상을 제정, 수여하고 있다. 의학학술상은 지난 5년간의 연구 업적과 학회 기여도를 평가했고 원장원 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젊은 연구자상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김경민 교수가 선정됐다.

이번에 수상한 원장원 교수는 현재, 대한노인병학회 학술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노인 질환 부분에서 다수의 연구업적을 갖고 있다. 또한, 2016년 보건복지부 과제 ‘한국 노인 노쇠 코호트 구축 및 중재연구사업’의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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