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갤러리아면세점 63은 본격적인 여름시즌을 앞두고 내달 1일부터 다양한 혜택의 골든 홀리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6월 1일부터 7월 13일까지 멤버십 신규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축하 5000원 금액할인권·에릭케제르 커피쿠폰을 증정하고, 가입당일 $300이상 구매시 Gold멤버십을 발급한다.

내국인 대상으로 6월 한달 간 63시티 콘텐츠와 연계한 프로모션을 진행, $300 이상 구매시 63아트 전망대를 즐길 수 있는 입장권 2매를 증정한다.

외국인을 대상으로는 N타워, 경복궁, 덕수궁, 창덕궁, 아라호 등 서울 시내 유명 관광지의 입장 티켓을 제시하면 $50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금액할인권을 준다.

또 ‘여의도 완미예함’ 프로모션 타이틀로 1달러에서 800 달러 구매금액 별로 한강 치킨&맥주 쿠폰, 오리배 탑승권, 에릭케제르 커피쿠폰, 선불사은카드 등을 제공한다.

한편 7월 13까지는 웨딩프로모션을 진행,  청첩장 및 결혼 증서를 지참한 고객에게 Gold멤버십 즉시발급 및 $500, $1000 이상 구매시 3만원/5만원 선불카드 증정하고 부부합산 $2000 이상 구매시 인천공항 허브라운지 이용권 2매를 선사한다.

이 밖에도 바캉스 필수 아이템인 선글라스를 전 브랜드 30% 할인행사를 열고, 유명 명품 브랜드  보테가베네타, 발렌시아가, 마이클코어스,  코치 등 30~50% 할인가에 선보인다. 

변상이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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