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풀무원은 풀무원다논을 다음달 1일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31일 공시했다.
풀무원은 유상증자 참여로 인한 다수지분 획득으로 풀무원다논을 자회사로 편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풀무원이 보유한 풀무원다논 지분은 총 46만3734주(50%)에서 총 104만8497주(69.3%)로 늘었다.
풀무원다논은 풀무원이 프랑스 기업 다논과 합작해 설립한 유제품 수입·제조·판매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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