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세계맥주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1일부터 28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전 세계 27개국 200여 종의 맥주를 판매하는 '세계맥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권희정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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