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모엣 샹동 주말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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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모엣 샹동 주말 브런치'
  • 이해인 기자
  • 승인 2010.10.04 15: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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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유러피안 레스토랑 '파리스 그릴'의 샴페인 주말 브런치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정통 유럽피안 레스토랑, 파리스 그릴이 모엣 샹동 샴페인과 함께 신선하고 다양한 메뉴의 주말 브런치 부페를 선사한다고 4일 밝혔다.

파리스 그릴의 브런치 부페는 쉐프가 손님이 원하는 메뉴를 즉석에서 조리, 제공해 일품 요리를 즐기는 듯한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베이커리에서 아침에 갓 구워낸 따끈따끈한 브레드와 여러 종류의 씨리얼을 비롯, 파스타 샐러드, 타르트 등의 입맛을 돋구어 주는 애피타이저, 육류와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그릴 요리가 준비되며, 오믈렛과 갓 구운 따뜻한 팬케익도 맛 볼수 있다.
 
신선한 과일로 만든 후레시 주스와 달콤한 케익과 푸딩, 아이스크림 등의 디저트 메뉴 또한 준비 돼 있다.

무엇보다 기존의 브런치 부페에서 제공되었던 스파클링 와인 대신 상쾌하게 주말의 아침을 깨워줄 매그넘 보틀로 모엣 샹동 샴페인이 서비스돼 한 층 더 고품격의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브런치를 즐기는 모든 고객에게는 모엣 샹동 샴페인 한 잔이 무료로 제공되며, 일정 금액을 추가하면 샴페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파리스 그릴의 브런치 부페는 매주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추 3시까지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어른 5만8000원과 어린이 2만9000원으로 샴페인 무제한 제공 메뉴의 경우 8만5000원이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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