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유러피안 레스토랑 '파리스 그릴'의 샴페인 주말 브런치
파리스 그릴의 브런치 부페는 쉐프가 손님이 원하는 메뉴를 즉석에서 조리, 제공해 일품 요리를 즐기는 듯한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베이커리에서 아침에 갓 구워낸 따끈따끈한 브레드와 여러 종류의 씨리얼을 비롯, 파스타 샐러드, 타르트 등의 입맛을 돋구어 주는 애피타이저, 육류와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그릴 요리가 준비되며, 오믈렛과 갓 구운 따뜻한 팬케익도 맛 볼수 있다.
신선한 과일로 만든 후레시 주스와 달콤한 케익과 푸딩, 아이스크림 등의 디저트 메뉴 또한 준비 돼 있다.
무엇보다 기존의 브런치 부페에서 제공되었던 스파클링 와인 대신 상쾌하게 주말의 아침을 깨워줄 매그넘 보틀로 모엣 샹동 샴페인이 서비스돼 한 층 더 고품격의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브런치를 즐기는 모든 고객에게는 모엣 샹동 샴페인 한 잔이 무료로 제공되며, 일정 금액을 추가하면 샴페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파리스 그릴의 브런치 부페는 매주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추 3시까지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어른 5만8000원과 어린이 2만9000원으로 샴페인 무제한 제공 메뉴의 경우 8만5000원이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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