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롯데마트가 ‘펫가든’을 포함한 롯데마트 전 점에서 오는 14일까지 반려동물 관련 여름상품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펫가든은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애완용품 카테고리 킬러형 매장으로 2012년 1호점인 송파점을 시작으로 현재 23개 매장이 운영 중이다.
롯데마트는 쿨링 소재 안감의 ‘아이스 사각방석’을 2만8900원에 판매한다. 또 쿨링 젤을 이용해 실온보다 5~10도 가량 온도를 낮춰주는 ‘반려동물용 쿨매트’를 9900원에 선보인다.
더위에 지친 반려동물에게 활력을 주는 ‘데이스포 영양제’는 9000원, 더위로 인한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애니펫 샴프’는 4500원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중 행사 상품 2만5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배변봉투, 바디티슈, 균이팡 등으로 구성된 '애완용 나들이 키트(KIT)'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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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한번 더 역지사지(易地思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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