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롯데주류는 지난달 출시한 ‘피츠 수퍼 클리어’와 신나는 전자음악 EDM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이하 UMF) 공식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롯데주류는 UMF 기간 동안 현장을 찾은 소비자들이 좀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피츠 수퍼 클리어를 마시며 EDM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전용 브랜드 존인 ‘수퍼 클리어 캐슬’을 운영한다.
‘가상현실(VR) 체험존’에서는 아찔한 높이의 외나무 다리를 건너 피츠 수퍼 클리어을 획득하는 가상현실 게임 영상도 준비됐다. 또 페스티벌 현장 내 피츠 수퍼 클리어 생맥주를 직접 맛볼 수 있도록 판매 부스도 운영한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통해 ‘피츠 수퍼 클리어’를 알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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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한번 더 역지사지(易地思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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