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프리우스 라인업의 최신작, ‘프리우스 프라임’ 은 토요타 최초로 적용된 ‘듀얼 모터 드라이브 시스템’ 과 세계 최초로 적용된 ‘가스 인젝션 히트 펌프 오토 에어컨’, ’8.8kWh 리튬이온 배터리’의 적용으로 EV최대 주행거리 40km를 달성하여 수도권 지역에서 출퇴근 시 연료 소모 없이 EV만으로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소형, 고성능화된 하이브리드 시스템 적용으로 보조 배터리를 엔진룸에 위치시켜 트렁크 공간을 여유롭게 확보하였다.
실내에는 동급 최고 수준의 8 SRS 에어백은 기본, ‘ICONIC Human-tech’ 디자인 컨셉을 바탕으로 ‘인간 중심’을 지향하는 직관적인 디자인, 최상의 실내 마감 품질을 통해 한 차원 더 높은 친환경차의 비전을 제시한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좌우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