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레고코리아 (마이클 에베션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브리코트 2017: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위한 레고 라이프' 라는 주제의 컨퍼런스를 열고 어린이 사용자를 위해 레고그룹이 자체 개발한 SNS인 '레고 라이프'를 국내 첫 공개하고 있다.
레고 라이프는 스마트폰 같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아이들이 직접 만든 레고 창작물을 공유하면서 또래 친구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소통하는 등 어린이 친화적인 디지털 놀이 경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목표로 개발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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