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7.20 목 21:49
> 뉴스 > 사회 > 사회공헌
     
한화생명 '해피프렌즈'…달성습지 생태 보안관으로 나서
2017년 07월 16일 (일) 김현정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과 한화생명 대구지역본부 직원 및 자녀 50여 명은 지난 15일 대구 달성구 달성습지와 강정고령보의 일일 생태 보안관으로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한화생명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과 한화생명 대구지역본부 직원 및 자녀 50여 명은 지난 15일 대구 달성구 달성습지와 강정고령보의 일일 생태 보안관으로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봉사단원들은 대구 생태 자원의 보고라 불리는 달성습지와 강정고령보 일대에서 잡초를 뽑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달성습지 생태투어를 하며 봉사단원들은 자연 보호의 필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현재 낙동강과 금호강의 합류지점에 형성된 달성습지는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맹꽁이와 천연기념물 흑두루미 등을 볼 수 있는 생태계의 보고로 꼽힌다. 그러나 인근에 공단, 아파트 등이 들어서면서 환경오염으로 인해 야생동물 개체수가 급감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봉사단원들은 직접 만든 홍보물을 전달하고 페이스페인팅 이벤트를 실시하며 지역주민들에게 환경보호 참여와 관심을 유도했다.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의 이유진양(18세, 수성고 2학년)은 “더운 날씨였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달성습지 생태자원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행복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한화생명 대구지역본부는 2013년부터 매년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며 "대구의 대표적 명소인 팔공산을 시작으로 수성못, 앞산공원, 욱수골 망월지 등에서 환경정화와 생태보호 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한편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은 한화생명이 지난 2006년부터 월드비전과 함께 운영해온 봉사단으로 지난 11년간 4000여 명의 청소년 봉사단원들을 배출했다. 

김현정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은행,보험,저축은행)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행동하는 것이 전부다.
     관련기사
· 국내 보험사가 베트남으로 간 까닭은· 한화 계열사 수뇌부, 하계 다보스포럼서 신동력 모색
· 한화생명, ‘내가찾던 건강종신보험(무)’ 출시· 한화생명, "업무에서 받은 스트레스, 이제 예술로 풀어요!"
ⓒ 시사ON(http://www.sisao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회사위치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구독자불편신고 | (정기)구독신청 | 저작권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시사오늘 : 121-844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16길 14 (성산동 113-3, 명문빌딩 3층) : 전화 02)335-7114 : 팩스 02)335-7116
발행·편집인 정하균ㅣ정기간행물 서울다07947ㅣ등록일자 2008년 3월 17일
-------------------------------------------------------------------------------------------------
시사ON : 발행·편집인 정하균ㅣ정기간행물 서울아01018ㅣ등록일자 2009년 11월 6일ㅣ청소년보호책임자 정하균
Copyright 2005 펜과오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