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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한·몽·러 대륙철도 협력 강화 행보
2017년 07월 17일 (월) 임영빈 기자 touchslam@naver.com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조정식 국토교통위원장(왼쪽)과 바트짜르갈 빠트조릭 한·몽 의원 친선협회장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실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 등‘대륙철도 협력강화 추진단’이 한·몽·러 3국 간 대륙철도 협력 강화의 첫 발을 내딛었다.

여·야 국회위원 10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지난 12일부터 몽골, 러시아를 방문해 고위급 인사 면담, 국제 세미나 주최 등 남북철도 연결과 대륙철도 연결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조 위원장은 덴데브 테르시닥바 몽골 의회 경제상임위 위원장과 바트짜르갈 빠트조릭 한·몽 의원 친선협회장을 잇달아 예방해 문제인 대통령의 남북철도 연결을 통한 대륙철도 연결의지를 전달했다.

이에 몽골 측은 “풍부한 자원을 수출하는데 필수적으로 필요한 철도산업의 발전을 위해 한국의 이번 협력요청은 매우 반가운 일”이라며 지금과 같은 상호 교류를 적극적으로 이어가 양국의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응답했다.

러시아에서 열린 국제세미나에서는 우리나라와 인접국가 간 상생의 철도발전 전략에 대한 토론과 연구성과 발표가 이뤄졌다. 이 세미나를 통해 차후 양국의 경제성장 동력확보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조 위원장은“이번 몽골·러시아 방문 성과가 대륙철도 연결을 통한‘한반도 신경제도실현’의 초석을 마련한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향후 관련국 정부와 대한민국 국회차원의 지소적인 협력강화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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