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대우건설이 2017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1252억 원, 영업이익 2569억 원, 당기순이익 1481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잠정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3.2%, 영업이익 128.2%, 당기순이익 175.8% 증가한 수치다.
이로써 대우건설은 올해 상반기 매출 5조7653억 원, 영업이익 4780억 원, 당기순이익 3400억 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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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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