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LG유플러스는 U+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폭염을 이기는 '한여름 날의 멤버십 페스티벌' 이벤트를 8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1일부터 아쿠아플라넷 일산점 현장에서 U+멤버십 카드 혹은 애플리케이션을 제시하면 패키지 입장권 30% 할인(동반 3인까지 할인 적용, 1일 1회 적용, 중복할인 불가) 혜택을 준다. 제이드 가든 역시 입장권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아산 스파비스에서는 입장권을 최대 57%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U+멤버십 고객이라면 신세계 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시흥·부산·여주·파주)에서 VIP쿠폰북을 돼 있다. VIP쿠폰북은 멤버십 앱 쿠폰 받기 메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외식 혜택도 풍성하다. 불고기 브라더스와 타이가든에서는 U+멤버십 고객 대상으로 세트 메뉴를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비스트로하이브와 브리너에서는 각각 8000원, 1만원 상당의 사이드메뉴를 무료로 증정한다.
남효련 LG유플러스 고객만족마케팅팀장은 "U+멤버십 고객들이 무더운 여름에도 가족, 지인,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원한 혜택들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U+멤버십을 지속적으로 이용하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고객이 선호하는 혜택을 선별해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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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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