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현대자동차가 젊은 감성을 내세우면서 처음 내놓은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코나(KONA)는 심혈을 기울인 작품답게 자신만의 디자인 개성과 강력한 힘을 갖췄다.
하와이 섬에서 커피로 유명한 지역명에서 이름을 따온 코나는 현대차의 야심찬 전략 모델.
코나의 외관은 범퍼 가니쉬 아머, 상하단으로 분리된 컴포지트 램프(Composite Lamp) 등 특징.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8인치 내비게이션, 컴바이너(Combiner) 형태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등을 적용, 알찬 구성이 눈에 띈다.
코나의 복합연비는 가솔린 터보 2륜 구동 모델이 12.8km/L 4륜 구동 모델이 11.3km/L 디젤 모델(2륜 구동)이 16.8km/L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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