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한화건설이 지난 9일 말복을 앞두고 소속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아이스데이(ICE DAY)'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여의도 한화건설 본사 11층 교육장에 마련된 아이스테이 일일카페에서 열렸다. 컵수박과 아이스크림이 임직원들에게 제공됐고, 국내외 현장에서도 자체 행사가 실시됐다.
본사 임직원과 국내외 현장 임직원들의 여름철 노고를 격려하고 사내 소통 강화를 위해 준비한 행사라는 게 한화건설의 설명이다.
한편, 한화건설은 앞으로도 승진자 안식월, 유연근무제 등을 전개해 임직원들의 업무효율성과 근무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을 중심으로 산업계 전반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좌우명 : 隨緣無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