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넥슨의 신작 ‘테일즈런너R’이 양대마켓에서 1위 자리에 올랐다.
14일 넥슨 측은 테일즈런너가 구글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전체 인기 순위 및 무료 게임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테일즈런너R은 12년째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인기 온라인게임 ‘테일즈런너’의 모바일 버전이다. 라온엔터테인먼트가 테일즈런너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해 직접 개발했으며, 서비스 부문은 넥슨이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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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노력의 왕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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