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푸르덴셜생명은 지난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푸르덴셜타워에서 여성 고객을 초청해 토크 콘서트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콘서트에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푸르덴셜생명 여성 고객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로 유명한 국민 육아 멘토 오은영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자녀교육의 올바름을 말하다’를 주제로 2시간 동안 특별강연과 대담을 진행했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가족사랑, 인간사랑’이라는 철학을 가진 푸르덴셜생명의 기업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워킹맘’ 고객들이 일과 자녀교육 모두를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고객 서비스를 확대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오 원장은 “부모와 아이는 함께 성장하는 존재”라며 “엄마가 먼저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커티스 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여성은 가정뿐 아니라 사회에서도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자원이다. 이번 여성 고객 초청 토크 콘서트는 이런 여성들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푸르덴셜의 노력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푸르덴셜생명 여성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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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행동하는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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