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섬유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 2017' 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된 원단을 살펴보고 있다.
국제섬유전시회는 친환경 소재를 비롯해 패션의류 및 잡화 봉제기계까지 섬유패션 산업의 전 스트림으로 확대해 역대 최대 규모다.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국제섬유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 2017'에서 다양한 소재로 만든 옷을 입은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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