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코웨이의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 리엔케이가 배우 김성령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 측은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꼽히는 김성령의 프로페셔널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리엔케이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잘 부합해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리엔케이는 코웨이와의 공통된 가치인 ‘물’에 집중해 ‘좋은 물은 피부가 먼저 마신다’는 새로운 메시지 아래 ‘다시 살아나는 피부, Rejuvenated Skin’으로 브랜드 방향성을 정립했다. 오는 10월에는 ‘셀 투 셀 에센스’ 대표 제품 지면 광고를 공개할 예정이다.
윤규선 코웨이 코스메틱 본부장은 “리엔케이가 브랜드 론칭 7주년을 맞아 ‘좋은 물은 피부가 먼저 마신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에 가장 부합하는 뮤즈로 동안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 김성령을 모델로 발탁했다”며 “앞으로 김성령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한층 업그레이드된 리엔케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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