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교보증권은 은행에서 계좌 가입 후 첫 주식 거래시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금번 이벤트는 이달 말까지 진행되며 우리은행 전국 지점에서 교보증권 국내주식 계좌 가입 후 첫 거래 시 롯데 백화점 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
교보증권 김경민 해외주식부장은 “전국 수백개 점포를 보유한 우리은행 지점 네트워크를 활용해 투자자 누구라도 편리하게 계좌 가입을 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벤트 관련 문의는 교보증권 해외주식부 온라인연계파트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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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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