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8 토 11:25
> 뉴스 > 현장뉴스 > 현장에서
     
넥슨…유저의, 유저에 의한, 유저를 위한 ‘네코제 OBT’ 개최
<현장에서> “제4회 네코제, 오는 12월 9일 개막…아티스트·유저와 끊임없이 소통”
2017년 09월 02일 (토) 전기룡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 넥슨이 네코제 OBT를 진행했다. ⓒ시사오늘 전기룡 기자

넥슨은 2일 본사 1994홀에서 ‘제4회 네코제(넥슨 콘텐츠 축제) OBT’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사전에 선발된 예비 아티스트 180여명이 참석했으며, 컴퓨터 그래픽 아티스트의 멘토링 특강도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넥슨 조정현 콘텐츠사업팀장이 연사로 나서 ‘2017 네코제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했다. 조 팀장은 “기존 오프라인 유저 행사였던 네코제를 확장해 ‘네코장’과 ‘네코랩’도 함께 진행된다”고 밝혔다.

   
▲ 조정현 팀장이 네코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시사오늘 전기룡 기자

먼저 네코장은 크라우드 펀딩을 활용한 온라인 굿즈(Goods) 생산·판매 플랫폼이다. 유저 창작물의 유통 채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기획안 심사 △샘플 제작 △조정(퀄리티·단가) △판매 순으로 진행된다. 또 접수기간은 오는 10월 26일까지로 알려졌으며, 매달 지정된 기간(세 번째 주 금요일부터 2주간)에 판매 페이지가 열릴 예정이다.

조 팀장은 “네코장 선정기준은 창작물의 참신함과 게임에 대한 이해도”라며 “우리도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는 물론 자체 콘텐츠인 ‘네코장TV’를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네코랩은 튜닝 패키지와 강화 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시사오늘 전기룡 기자

아울러 네코랩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네코랩은 네코제 참여 아티스트의 질적 성장을 위해 마련된 코칭랩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튜닝 패키지(샘플 모니터링·컨설팅)와 △강화 패키지(멘토특강·카운셀링)로 구성돼 있다.

이와 관련 조 팀장은 “금일 진행되는 루카스필름 이승훈 수퍼바이저의 특강을 시작으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디자이너 권순호 작가(10월), 웹툰 ‘놓지마 정신줄’의 신태훈 작가(11월), 핫토이 출신 원형사인 김상현 작가(12월)의 특강도 이어진다”며 “특히 12월 특강은 김 작가의 작업실에서 진행될 예정이기에 피규어를 제작 중인 유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네코제가 오는 12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시사오늘 전기룡 기자

마지막으로 조 팀장은 네코제가 오는 12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고 공언했다. 네코제는 △개인상점 △코스튬 플레이 △뮤지션 △아트워크 △게임 부스 △무대 △원데이 클래스 등으로 구성됐으며, 아직 구체적인 장소가 정해지지 않았지만 서울 인근에서 개최될 전망이다.  

조 팀장은 “게임 IP가 지닌 특수성으로 인해 개개인마다 각기 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며 “따라서 우리는 유저들의 개성과 경험을 최대한 이끌어 내기 위해 네코제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티스트와 참가 유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소통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루카스필름 이승훈 수퍼바이저가 강연하는 모습. ⓒ시사오늘 전기룡 기자

한편, 2부에서는 루카스필름 이승훈 수퍼바이저의 ‘헐리우드에서 아티스트로 산다는 것’ 강연과, 네코제 OBT에 참여한 예비 아티스트를 위한 ‘퀴즈 이벤트’가 이어졌다.

전기룡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은행) 및 과방위(게임)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노력의 왕이 되자.
     관련기사
· [지스타2016] B2C의 '넥슨'과 B2B의 '게임빌·컴투스'· 넥슨, ‘천애명월도’ 파이널 비공개 시범 테스트 돌입
· 가시화되는 차세대 ‘대작’···“로스트아크부터 타이탄폴까지”· 스마일게이트·넥슨, 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게임업계 ‘선순환’ 장려
ⓒ 시사ON(http://www.sisao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회사위치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구독자불편신고 | (정기)구독신청 | 저작권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시사오늘 : 121-844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16길 14 (성산동 113-3, 명문빌딩 3층) : 전화 02)335-7114 : 팩스 02)335-7116
발행·편집인 정하균ㅣ정기간행물 서울다07947ㅣ등록일자 2008년 3월 17일
-------------------------------------------------------------------------------------------------
시사ON : 발행·편집인 정하균ㅣ정기간행물 서울아01018ㅣ등록일자 2009년 11월 6일ㅣ청소년보호책임자 정하균
Copyright 2005 펜과오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