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전자랜드 오는 24일까지 추석 맞이 ‘효도선물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전자랜드는 이번 행사에서 명절에 부모님 선물용으로 인기 있는 안마의자 〮마사지기 등 건강가전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전자랜드는 자체 브랜드(PB) ‘아낙’의 안마의자 ANL-7000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호텔·리조트·펜션 주중 2박 3일 숙박권을, ANL-4000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특수건강검진권을 사은품으로 지급한다.

아낙 등마사지기(ANL-777) 또는 브람스 발리펌핑 발마사지기(BM533) 구매 고객에게는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권을 제공한다. 휴플러스 무선 어깨 마사지기(CORDZERO-750) 또는 바디엘리먼츠 핸디마사지기(CM-05)를 구매하면 커피 전문점 이디야의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또한 전자랜드는 오는 30일까지 구매 금액대별 캐시백 증정 이벤트를 실시하고,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로 결제 시 금액대별 최대 40만 원 상당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700만 원 이상 가전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사은품으로 ‘커피 머신기’를 추가 증정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매년 명절이 되면 부모님의 건강을 생각하는 고객들이 건강가전제품을 많이 찾는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건강과 푸짐한 혜택을 동시에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상이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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