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삼겹살 브랜드 하남돼지집이 추석을 앞두고 1등급 돼지고기와 명이나물로 구성된 하남돼지집 추석선물세트를 4일 출시했다.
하남돼지집은 최근 고가의 한우나 평범한 선물 세트 대신 실용적이면서도 합리적인 돈육 선물세트를 선호하는 추세에 맞춰 하남돼지집만의 노하우가 담긴 돼지고기 선물세트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남돼지집 추석선물세트는 삽겸살과 목살, 명이나물로 구성된 세트와 앞다리살이 추가된 세트 등 총 2가지로 구성돼 있다.
하남돼지집 관계자는 “집에서나 야외 캠핑장에서도 구워먹기 좋은 두께로 가족들과 편안히 하남돼지집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며 “이번 선물세트가 브랜드에 대한 관심 제고는 물론 매장 방문 유도를 극대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품은 오는 24일까지 한정 판매되며 쿠팡, 티몬, 11번가, 위메프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네이버, 카카오 스토어팜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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