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삼성픽테 4차산업 글로벌 디지털 펀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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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삼성픽테 4차산업 글로벌 디지털 펀드’ 판매
  • 임영빈 기자
  • 승인 2017.09.06 1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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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신한금융투자가 6일 삼성픽테 4차산업 글로벌 디지털 펀드 판매를 개시했다.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삼성픽테 4차산업 글로벌 디지털 펀드(재간접)’를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픽테 4차산업 글로벌 디지털 펀드는 전 세계의 웹 기반 어플리케이션 및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비즈니스(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핀테크, 소셜 미디어 기업 등)를 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이다.

신한금융투자 측은 해당 펀드에 대해 “자문위원회를 구축해 다각도에서 디지털 관련 산업을 분석하고 지역, 국가, 시가 총액 등에 구애받지 않고 디지털 관련 유망 종목을 발굴해 차별화된 포트폴리오 구성을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지털 관련기업들의 인수, 합병으로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고 있고 전 세계의 인터넷 보급률 확산으로 ‘초연결 사회’가 실현되고 있음에 주목한다”고 덧붙였다.

펀드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나 고객지원센터, 가까운 영업점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펀드 총 보수는 연 1.28%이며 환매수수료는 발생하지 않는다(Class C 기준). 투자자산 및 환율 변동에 의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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