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17년 기획재정부-한국은행-IMF- 피터슨연구소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한 크리스틴 라가드 IMF 총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라가르드 총재는 환영사를 통해 "아시아는 다양한 문화와 국민의 에너지, 창의력 등을 기반으로 경제적 미래가 견고하게 구축됐다"며 "한국은 중진국의 함정을 피하려고 열심히 노력하면서 자체적으로 번영하는 선진 경제로 변혁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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