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한가위]전자랜드, ‘명품 주방 대전’…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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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전자랜드, ‘명품 주방 대전’…최대 50% 할인
  • 변상이 기자
  • 승인 2017.09.07 1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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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 전자랜드는 음식 조리가 많아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30일까지 ‘명품 주방 대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 전자랜드

전자랜드는 음식 조리가 많아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30일까지 ‘명품 주방 대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명 주방 가전 제조사의 전기렌지, 밥솥, 믹서기, 가스그릴, 전기포트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먼저 전자랜드는 행사기간 동안 쿠쿠전자, 쿠첸, 린나이플러스, SK매직, 대유위니아, 필립스, 테팔의 주방가전 행사모델 구매 시 BC·하나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24개월 무이자 혜택과 3만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밥솥 구매 시 삼성·신한·KB국민카드로 결제하면 구매금액의 10%를 캐시백 환급한다.

일부 제품은 ‘추석 미리 준비 초특가’로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전자랜드는 쿠쿠전자의 밥솥(CRP-HUB1080SR)은 20만 8000원에, 쿠첸의 밥솥(CJH-PA0640S)은 25만 9000원에, 대유위니아의 믹서기(NB1000)는 15만 9000원에 준비했다.

또 원플러스원 패키지 행사도 진행해 밥솥과 전기 팬, 전기렌지와 핸드블렌더 등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합산가격의 최대 27%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밖에도 쿠쿠전자, 쿠첸, 린나이플러스, SK매직, 대유위니아, 필립스, 테팔의 제품 중 단일 브랜드로 2품목 이상을 삼성·신한·KB국민카드로 구매 및 결제하면 합산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 캐시백을 지급한다.

구매고객은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추첨에 따라 1등 1명에게는 리바트 명품 주방인테리어, 2등 2명에게는 쿠첸 6인용 밥솥, 3등 3명에게는 필립스 믹서기를 증정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좋은 제품은 고된 가사 노동을 줄여줄 수 있다”며 “요리를 편리하고 쉽게 해줄 제품들을 전자랜드에서 찾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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