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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10일 (일) 정진호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 북한이 6차 핵실험을 단행했다 ⓒ 뉴시스

6 – 6차 핵실험 단행한 북한

북한이 6차 핵실험을 단행했다. 북한 핵무기연구소는 3일 성명을 통해 “대륙간탄도로켓 장착용 수소탄 시험을 성공적으로 단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한반도는 유례없는 격랑에 빠져들게 됐다.

무엇보다 6차 핵실험으로, 북한이 ‘게임 체인저’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북한이 수소폭탄에 이어 ICBM까지 완성할 경우, 사실상 우리 정부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다다르기 때문이다. 나아가 ‘핵 도미노’ 현상을 유발, 한반도가 ‘세계의 화약고’로 등장할 가능성까지 점쳐진다.

“참으로 실망스럽고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도발은 유엔안보리 결의의 명백한 위반일 뿐만 아니라 국제 평화와 안전에 대한 매우 심각한 도전으로서 강력히 규탄한다.” (3일,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

   
▲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7일 당대표 사퇴를 선언했다 ⓒ 뉴시스

74 – 이혜훈 전 바른정당 대표가 당대표로 재임한 기간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7일 당대표 사퇴를 선언했다. 바른정당 대표에 취임한 지 불과 74일 만의 일이다. 이 대표는 사업가 옥덕순 씨로부터 현금, 의류 등 6000만 원대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아 왔다.

한편 대표적 ‘자강론자’였던 이 대표가 물러남에 따라, ‘보수 통합론’이 다시 힘을 받기 시작했다. 실제로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이 대표 사퇴 직후 ‘보수 대통합론’을 주창하며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드라이브를 걸기 시작했다. 때문에 정치권에서는 바른정당의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상황에 따라 한국당과의 통합이 생각보다 빨라질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

“거짓 주장이 바른정당의 가치 정치를 훼손하고 바른정당의 전진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막기 위해 대표직을 내려놓는다.” (7일, 이혜훈 전 바른정당 대표 사퇴의 변)

   
▲ 자유한국당이 9일 사실상 정기국회 보이콧을 철회를 결정했다 ⓒ 뉴시스

7 – 한국당의 정기국회 보이콧 기간

자유한국당이 9일 사실상 정기국회 보이콧을 철회를 결정했다. 한국당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를 열로 국회 복귀로 뜻을 모았다. 다만 최종 결정은 11일 오전 의원총회에서 내리기로 했다.

이처럼 한국당이 일주일 만에 보이콧 철회를 결정한 것은 여론 악화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당은 지난 2일 MBC 김장겸 사장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를 이유로 장외 투쟁을 선언했지만, 이튿날 북한이 6차 핵실험을 단행하며 ‘국가비상사태에 국회를 비웠다’는 국민적 비난에 휩싸인 바 있다.

“방송장악을 위한 여당의 문건이 나온 이상 정부여당이 빠져나갈 방법이 없다. 여당으로부터 정기국회 참여 명분을 달라고 하기 전에 우리가 원내에서 가열차게 싸워 국정조사를 반드시 관철하자.” (9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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