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 장영운 교수팀, 암 분야 권위지 ‘BMC Cancer’에 논문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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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장영운 교수팀, 암 분야 권위지 ‘BMC Cancer’에 논문 등재
  • 설동훈 기자
  • 승인 2017.09.1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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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루킨-8의 유전자 변이와 위암과의 상관관계 규명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설동훈 기자)

경희대학교병원은 소화기내과 장영운 교수팀(장재영 교수, 김정욱 교수)이 암 분야 권위지로 알려진 BMC Cancer 5월호에 논문을 등재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팀이 등재한 논문 주제는 ‘헬리코박터균 감염과 동반된 인터루킨-8 유전자 변이는 위암의 위험인자이고, Mannose 결합 lectin2는 위험인자가 아니다’로, 인터루킨-8의 유전자 변이는 위암 발생을 높인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그동안 위암발생률을 높이는 요인으로 인식된 Mannose 결합 lectin2의 유전자 변이 논란을 잠재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장영운 교수는 “위암의 위험인자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논의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위암과 인터루킨-8 유전자 변이와의 관계를 명확히 증명할 수 있어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장영운 교수팀은 위암과 헬리코박터균 관련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외 학술지에 지속적으로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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