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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계소리축제, 오는 20일 개막
9월 20일부터 24일까지…한국 소리문화의 전당·오송제 편백나무숲 등지에서 열려
2017년 09월 13일 (수) 정진호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 2017 전주세계소리축제가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간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과 오송제 편백나무숲 등지에서 펼쳐진다 ⓒ 전북도청

2017 전주세계소리축제가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간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과 오송제 편백나무숲 등지에서 펼쳐진다.

올해 소리축제는 공연과 현대적 미디어와의 접목, 지역의 젊은 아티스트들을 위한 풍성한 무대, 국내외 음악 장르를 넘나드는 콜라보레이션 등 화려한 가을을 선사한다. 공연 이외에도 다채로운 볼거리와 야경, 편의시설,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힐링의 공간, 흥미로운 체험 등이 마련된다.

올해 개막공연에는 소리꾼 박애리‧정보권‧박현정, 가수 변진섭‧한영애, 그리스 음악가들을 중심으로 한 ’마르코폴로의 음악여행‘, 무용가 최선‧장인숙 씨 등 국내외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 우리전통음악의 화려한 변신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판소리 다섯바탕’은 전라북도 청년작가들의 작품 등을 활용해 대형 스크린으로 판소리 사설과의 접목을 시도하며, ‘판소리 VR’을 통해 현장에서 판소리 공연을 보는듯한 실감나는 영상체험도 제공한다.

라인업도 화려하다. 허클베리피·춘자·소찬휘·히든싱어·옥동자·비트파이터 등이 젊은 세대들을 위한 다채로운 장르로 ‘소리’의 매력을 안겨주고, ‘마르코폴로의 음악여행’, ‘에티노폴리스’, ‘라 티 팡파르’, ‘티엠포스 누에보스’, ‘오스쿠로 퀸텟’ 등 해외초청 팀들도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외에도 소리축제에는 공연과 강의, 체험, 토크쇼 등이 어우러진 ‘마스터 클래스’ ‘월드뮤직 워크숍’ ‘리딩 아트’, 미래세대들을 위한 ‘진로탐험 콘서트’ ‘14개 시군 찾아가는 소리축제’ 등 다채로운 참여형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해 다양한 관객층의 요구와 기대를 수용,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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