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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불고기버거 판매 재개…“보건당국 조사 이상無”
2017년 09월 14일 (목) 안지예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 한국맥도날드가 집단 장염 논란을 일으킨 불고기버거 판매를 오는 15일부터 재개한다. ⓒ한국맥도날드

맥도날드가 전주 지역 한 매장에서 집단 장염 논란을 일으킨 불고기버거 판매를 오는 15일부터 재개한다. 

맥도날드는 14일 “보건 당국이 전주 지역 매장에 대한 조사 결과 불고기 버거 완제품 및 원재료, 해당 매장의 식품안전 상태가 모두 관련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판명됐다”며 “직원들의 위생상태 역시 이상 없음을 관계 보건 당국으로부터 확인했다”고 밝혔다. 

맥도날드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보건 당국은 지난 2일 해당 매장을 방문해 불고기버거 완제품과 20여종에 이르는 원재료를 모두 수거해 식품안전·품질 검사를 실시했다. 매장 근무 직원들에 대한 위생 검사도 시행됐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관계당국의 조사 결과는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가장 객관적이고 엄격한 실험을 거쳐 나온 결론으로 알고 있다”며 “불고기버거 재판매를 기다려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최상의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식품안전 및 고객안전이 최우선이라는 믿음 아래 관계당국 및 전문가의 조사결과를 신뢰하고 존중하며, 앞으로도 외부 전문가 등과 함께 식품안전 및 관리 프로세스 등을 철저하게 살펴 식품안전에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지예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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