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애니카손사, '2017년 AFC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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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애니카손사, '2017년 AFC 페스티벌' 개최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7.09.1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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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 좌측부터 성도모터스 신영환 대표, 삼성화재애니카손사 강영준 책임 ⓒ삼성화재

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은 지난 13일 '2017년 AFC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전시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서 우수협력업체 대표자 및 임직원 등 총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AFC 페스티벌은 그 동안 삼성화재 고객에게 좋은 정비서비스를 제공하고 선진 정비문화 정착에 노력한 여러 우수협력업체 대표자들을 초청하여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다. 지난 2009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5회를 맞이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동행(同行), 내일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우수업체에 대한 시상과 만찬, 수상업체의 경영혁신사례 발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와 기회에 대한 특강'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박병민 동일자동차공업사 AFC 대표는 "오늘 행사를 통해 우수업체의 운영사례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삼성화재와 상생을 통해 고객에게 양질의 정비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화재애니카손사는 삼성화재 고객에 대한 각종 상담서비스 제공과 장기 및 일반보험에 대한 손해사정 업무를 수행하는 회사다.

담당업무 : 국제부입니다.
좌우명 : 행동하는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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