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KT는 사전예약 참여고객 중 88명을 선정해 개통이 시작되는 15일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갤럭시 노트8 런칭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 회사에는 여 아이돌 그룹인 ‘레드벨벳’이 초청고객을 맞이해 특별히 추첨된 8명에게는 갤럭시 노트8 라이브메시지를 활용한 레드벨벳 사인회가 열렸다.
KT 1호 개통고객에게는 데이터선택 76.8 요금 1년 지원과 체인지업 이용료 1년 지원, 삼성 노트북, 기가지니 등 280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2~3호 고객에게는 갤럭시탭 S3 WiFi 모델을, 4~8호 고객에게는 하만카돈 오라스튜디오2를, 초청 고객 88명 전원에게는 초경량 블루투스 키보드인 위키포켓과 마그네틱 충전케이블, 삼성무선충전패드 등 필수 경품들이 제공된다.
더불어 이날 초청고객 대상으로 갤럭시 노트8 S펜을 활용한 캐리커처 & 캘리그라피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현석 KT Device본부 상무는 "갤럭시 노트8은 삼성전자의 혁신적 기능이 집약된 모델"이라며 "KT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갤럭시 노트8 구매고객에 더 큰 만족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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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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