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올해 한가위를 맞아 자사 카드 고객들을 위한 특급 호텔 객실 패키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행사기간은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8일(결제 및 투숙일 기준)이며 12일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대상 호텔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더 플라자 △반얀트리 클랩 앤 스파 서울 △서울신라호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쉐라톤 그랜드 인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파크 하얏트 서울 등 총 8곳이다.
이들 호텔에 예약 후 대상 카드로 홀가분 패키지를 결제한다면, 호텔별 특가 및 혜택이 제공된다. 호텔별로 선착순 총 50객실에 한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호텔별로 행사기간이 다르므로, 대상 호텔에 사전 문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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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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