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열흘에 걸친 추석연휴를 맞아 지난 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황금연휴 맞이 얼리버드 금융 이벤트’를 진행한다.
금번 이벤트를 참여하기 위해선 현대카드 금융상품 장기카드대출(카드론),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가운데 이용금액 10만 원 이상일 경우 자동으로 응모자격이 생긴다.
이번에 고객들에게 지원되는 지원금 규모는 1000만 원에 달한다. 세부적으로는 200만 원(1명) / 100만 원(2명) /10만원(30명) / 1만원(300명)에게 연휴 지원금이 제공될 예정이다.
당첨혜택은 회원별 국내 이용 건에 한해 1회로 제한되며 당첨 시 휴대전화 메시지를 통해 개별 통보된다. 이벤트 당첨 지원금은 10월 말 본인명의 결제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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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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