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자산관리 모바일 앱 ‘신한아이 알파’ 개편을 기념해 11월 말까지 대고객 이벤트 ‘신한아이 알파 하고 꽃길만 걷자!’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내 일정기간(10일, 20일, 30일) 이상 신한아이 알파에 로그인해 출석체크 하면 추첨을 통해 총 115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3만 원권(50명), 파리바게트 2만 원권(100명), 스타벅스 기프티콘(1천명)을 각각 제공한다.

여기에 ‘주식 체험 이벤트’도 별도로 마련됐다. 신한아이 알파에서 국내·해외 상관없이 주식거래를 한 번이라도 한 고객 중 200명에게 추첨을 통해 백화점상품권 1만 원권을 제공한다.

또, 이벤트 참여고객에게는 국내주식 100만 원, 해외주식 500만 원 거래당 응모권 1장씩을 지급해 해외여행상품권 300만 원권(1명), 다이슨청소기(3명), 백화점상품권 5만 원권(50명), 스타벅스 기프티콘(500명) 중 원하는 상품에 응모할 수 있는 응모권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신한금융투자 디지털사업보부 현주미 본부장은 “신한아이 알파는 비대면 계좌개설부터 금융거래, 자산관리, 퇴직연금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꾸준히 업그레이드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신한아이 알파의 편리함을 경험하고 자산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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