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친애저축은행, 창립 5주년 맞아 ‘행복 나눔 주간’ 운영
스크롤 이동 상태바
JT친애저축은행, 창립 5주년 맞아 ‘행복 나눔 주간’ 운영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7.09.19 10: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 JT친애저축은행은 창립 5주년을 맞아 한 달 간 소외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JT친애저축은행

JT친애저축은행은 창립 5주년을 맞아 한 달 간 소외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JT친애저축은행은 이 기간 동안 ‘오! 해피 데이(5! Happy days)’라는 슬로건 아래 △무료급식 나눔 △도시락 나눔 △연탄 나눔 등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전 임직원이 ‘1인 1봉사활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창립 5주년을 기념한 첫 번째 봉사활동은 지난 18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진행됐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JT친애저축은행 임직원들이 참여해 노숙인과 행려자, 무의탁 어르신 등을 위한 1000인분의 식재료 준비와 급식 배급 활동에 나섰다. 또한 다가오는 겨울철 식사 준비를 도울 수 있는 대형 주방 가전도 단체에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윤병묵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는 “JT친애저축은행이 지난 5년 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고객 여러분의 신뢰와 애정 덕분”이라며 “이번 봉사활동 주간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서민금융사로 거듭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JT친애저축은행은 2012년 10월 국내 진출 했으며, 서민을 위한 다양한 금융 상품 개발과 더불어 지역사회 내 소외 이웃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창립 5주년 기념 주간에는 사회공헌 활동 외에도 다양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마련해 선보일 계획이다.

담당업무 : 국제부입니다.
좌우명 : 행동하는 것이 전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