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설동훈 기자)
이대목동병원 간센터(센터장: 이선영 교수)는 오는 10월 1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간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대목동병원 간센터와 대한간학회가 제18회 '간의 날'을 기념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건강강좌는 △만성간염에 대해 알아야 할 것(김태헌 교수) △수술로 극복 가능한 간질환(이희성 교수) △지방 간질환의 관리(김휘영 교수)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이번 건강강좌는 간질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참석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수면 위내시경 촬영권 및 복부 초음파 촬영권, 간 섬유화 및 지방간 스캔 검사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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