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스위스 프리미엄 아웃도어 마무트가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마무트 강남점에서 한국에서 선보이는 마무트 최상의 테크니컬 라인 '아이거 익스트림' 컬렉션을 선호석 마무트 코리아 대표와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아이거 익스트림 컬렉션은 스위스 고산지대 원장부터 스키투어, 아이스 클라이밍을 아우르를 마무트 프로팀 선수들과 함께 설계 테스트를 완료해 과학적 기술력이 증명된 기능성 제품으로 고어텍스 및 특수 개발된 마모방지 소재를 사용,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방수 방습기능을 물론 헬멧 호환 후드로 편의성을 대했으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 어떠한 움직임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개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