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천길주 신임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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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 천길주 신임 대표이사 선임
  • 박근홍 기자
  • 승인 2017.10.1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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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삼부토건이 천길주 전 삼표그룹 사장을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서울대 사회과학대 출신 천 신임 대표이사는 현대건설 국내영업본부장, 삼표그룸 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와 함께 삼부토건은 김병각 전 서희건설 영업본부장, 육군사관학교 출신 이응근 노스팜 대표이사와 중국 최대주주 측 류둥하이 디에스티 로봇 회장, 장우위빙 홍콩 타이탄 그룹 회장 등을 신규 이사로 선임했다. 이용재 삼부토건 부사장도 재선임됐다.

아울러, 김진호 서용건설 건축품질관리팀장과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 출신 천석현 미래도시기술사사무소 대표이사 등을 새로운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이들 사내외 이사진의 임기는 2년이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을 중심으로 산업계 전반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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