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에서 'SeMA (세마) 벙커전시실'로 바뀐 공간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관람을 하고 있다.
여의도 지하비밀벙커 (SeMA 벙커) 는 2005년 서울시가 버스환승센터 건립공사 도중 발견됐다. 관련 자료가 많이 남아있지 않아 정확한 추측이 어렵지만 1970년대 당시 대통령 경호용 비밀시설로 지어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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