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두 개의 약속’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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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두 개의 약속’ 출시
  • 시사오늘 편집국
  • 승인 2017.10.2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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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시사오늘 편집국)

▲ 미래에셋생명이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두 개의 약속'을 출시했다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9월부터 사망보장과 생활자금을 동시에 보장하는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두 개의 약속’을 판매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종신보험 고유의 사망보장뿐 아니라 은퇴 이후 최저 생활자금을 보증한다. 가입 시 고객이 연금 지급 시점을 지정하면 그때부터 20년간 생활자금을 매년 자동으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실제로 은퇴 시점부터 매년 주보험 가입금액의 4.5%를 자동으로 감액하고 이때 발생하는 환급금을 생활자금으로 지원한다. 

또 본 상품은 미래에셋생명의 차별화된 변액보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환급률을 제공한다. 최고의 투자 환경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망보험금과 생활자금 적립액을 높여 물가상승 시에도 안정적인 노후준비가 가능하도록 고객의 부담을 덜어준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도 신규 탑재된 6종의 ETF(상장지수펀드)를 활용해 변액보험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고객의 안정적 수익률 달성을 기대할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이 새로 출시한 변액보험 ETF 시리즈는 국내주식형, 국내채권형, 해외주식형, 해외채권형 등 자산군별 대표 펀드 4개에 기존의 글로벌MVP 시리즈 2개까지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중위험 중수익 전략으로 변동성을 낮춰 급격한 수익률 하락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적 자산운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추가납입보험료를 분리 운영해 투자 성과를 극대화한다. 보험료를 추가로 납입할 경우, 주보험인 유니버셜 형태에서 분리해 사망보장이 없는 순수 펀드처럼 운용한다. 이 경우 기존 미래에셋생명의 40종의 펀드 라인업을 모두 활용해 추가수익을 예상할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 오은상 상품개발본부장은 “활동기에는 사망보장을, 은퇴 이후에는 생활자금 보장을 동시에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투자 환경과 경험으로 최고의 환급률을 제공할 것이다”라며 “특히 업계 최초로 변액보험펀드에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도입한 MVP펀드와 새롭게 추가된 ETF펀드 라인업을 통해 행복한 은퇴설계를 위한 장기 안정적 투자를 실현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전체 변액보험 자산의 63%를 해외자산에 투자하는 글로벌 분산투자 원칙을 바탕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적 수익률을 제공하는 등 변액보험 전문회사로 자리매김했다. 

<이 기사는 광고성 홍보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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