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특수강이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5일 주권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세아특수강은 지난 1986년 설립된 냉간압조용 선재 및 마봉강 생산업체로 이날 현재 세아홀딩스가 1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매출은 작년 기준으로 3691억원, 당기순이익은 36억원이다. 공모예상액은 594억~671억원이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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