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LTE 라우터 ´U+와이파이쏙 슬림´ 출시
스크롤 이동 상태바
LGU+, LTE 라우터 ´U+와이파이쏙 슬림´ 출시
  • 손정은 기자
  • 승인 2017.11.07 11: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 LG유플러스는 콤팩트 화장품 모양의 얇고 가벼운 LTE 라우터 'U+와이파이쏙 슬림'을 오는 8일 단독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콤팩트 화장품 모양의 얇고 가벼운 LTE 라우터 'U+와이파이쏙 슬림'을 오는 8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U+와이파이쏙 슬림은 전국 어디서나 LTE 신호를 받아 와이파이 신호로 바꿔주는 휴대형 라우터다. 최대 10대 기기의 와이파이 동시 접속을 지원해 쉽고 편하게 데이터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13mm 얇은 두께에 지름 85mm의 원형 디자인을 채택, 무게는 76g으로 가벼워 휴대가 간편하다는 게 특징이다.

배터리는 2300mAh 일체형을 채택했으며 배터리 절감 기술(C-DRX)이 적용돼 한번 충전으로 10시간 이상 사용 가능하다. 제품 구매 시 전용 가죽 파우치를 제공하고 출시 색상은 네이비 단색이다.

U+와이파이쏙 슬림은 현재 공시지원금을 받게 되면 요금제와 상관없이 11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받을 수 있어 3만3000원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담당업무 : 백화점, 편의점, 홈쇼핑, 제약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