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보유 중인 대우건설 주식 913만8514주 전량을 558억3632만 원에 매각한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44%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비핵심자산 매각 차원에서 이뤄진다.
아시아나항공 이사회는 지난 7일 해당 결정을 내렸으며, 처분 예정일은 오는 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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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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