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6.23 토 09:15
> 뉴스 > 뉴스 > 라이프
     
한샘, 대대적 혁신 나섰다…대표이사 직속 '기업문화실' 신설
2017년 11월 08일 16:13:14 박근홍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 최근 사내 성추문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한샘이 기업문화실 신설 등을 통해 기업문화를 대대적으로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 한샘 CI

한샘은 대표이사 직속 기업문화실을 신설해 대대적인 기업문화 혁신에 나서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기업문화실은 사내 성평등 이슈, 인사제도, 상생협력 등 한샘의 기업문화 전반을 다루게 된다. 또한 앞서 최양하 회장이 약속했던 무기명 핫라인을 개설해 임직원 제언, 고충 등을 접수할 예정이다.

핫라인을 통해 접수된 내용은 대표이사에게 직접 보고되며, 사규 위반 등 행위가 확인될 경우 감사실을 통해 엄중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임직원 제언에 대해서도 기업문화 혁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샘은 여성인권과 기업문화 분야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업문화 자문단을 조직해 성평등 문제를 비롯한 기업문화 전반에 대한 자문을 구할 예정이다.

이영식 한샘 사장은 "최근 사내 성폭력 사건을 교훈 삼아 기업문화를 대대적으로 혁신할 것"이라며 "건강한 기업, 건전한 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결과물로 인정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 및 IT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관련기사
· 한샘 최양하 "머리 숙여 사과…재발방지책 마련할 것"
· [특징주] 한샘, ‘사내 성폭행 논란’에 주가 하락
· [이슈오늘]거센 후폭풍 직면한 한샘…"대대적 시스템 개편 시급"
ⓒ 시사ON(http://www.sisao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 | 회사위치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구독자불편신고 | (정기)구독신청 | 저작권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시사오늘 : 121-844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16길 14 (성산동 113-3, 명문빌딩 3층) : 전화 02)335-7114 : 팩스 02)335-7116
발행·편집인 정하균ㅣ정기간행물 서울다07947ㅣ등록일자 2008년 3월 17일
-------------------------------------------------------------------------------------------------
시사ON : 발행·편집인 정하균ㅣ정기간행물 서울아01018ㅣ등록일자 2009년 11월 6일ㅣ청소년보호책임자 정하균
Copyright 2005 펜과오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