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9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에서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은행연합회와 한국은행 공동 개최로 진행된 IT기반 체험형 교육 금융빅게임 ('더 로스트 시티')에 참가하여 증강현실(AR)로 구현한 진위폐 감별 미션을 수행하고 있다.
'더 로스트 시티'는 은행연합회가 2016년부터 실시해온 오프라인 교육용 게임으로 참가자가 직접 가상현실의 주인공이 돼 전용 어플리케이션이 탑재된 태블릿PC를 통해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여 자금이체 대출 원리금 상환 금융사기 대처 등 금융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오르라인 교육용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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