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삼성증권 강서권역은 ‘트렌드코리아 2018’을 주제로, 법인 재무담당 임직원 대상 세미나를 오는 15일 삼성증권 에듀센터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금번 세미나에는 ‘트렌드 코리아 2018’의 공동저자인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전미영 연구위원을 강사로 초빙해, 최근 글로벌 트렌드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일반법인·공익법인·재단법인 등 법인 재무담당자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좌석이 한정돼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다. 세미나 문의 및 참여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삼성증권 여의도법인지점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삼성증권 강서권역장인 김홍배 상무는 “2019년 경영전략을 준비하는 데 있어,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정보는 필수”라며 “2018년을 위한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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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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